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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부터 업사이클링까지···투자·사람 몰리는 ‘ESG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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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불과 몇 년 새 ESG경영이 글로벌을 비롯해 국내기업에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ESG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 가능 투자 연합(GSIA)에 따르면 2020년 40조 5000억 달러(한화 4경 5000조 원)였던 시장 규모가 10년 후엔 약 3배인 130조 달러(14경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들어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에서도 ESG의 바람이 불고 있다. 창업 투자의 기준으로 ESG경영이 중요해지면서 ESG경영을 내세운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초기창업부터 ESG 유전자를 탑재한 스타트업, 어떤 곳이 있을까. 


AI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상태 진단하는 모나일렉트릭

△모나일렉트릭 충방전기.

△모나일렉트릭 충방전기.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부각되는 문제점 중 하나는 바로 배터리 품질이다. 모나일렉트릭은 인공지능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의 배터리 품질 상태를 진단하는 시스템 개발사다.

모나일렉트릭은 배터리 팩 제조에 들어가는 셀에 대한 초기 품질 문제를 파악하고, 전기차 납품 배터리 셀 및 모듈을 대상으로 빅테이터를 확보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1분 이내이며, AI를 통해 향후 성능까지 예측할 수 있다. 모나일렉트릭 측은 시스템이 완성되면 배터리 초기 품질 문제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나일렉트릭은 전기차 사업에 뛰어든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일부 영역의 검사만으로 배터리 상태를 추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작 중에 있다. 


[출처 : 2022.04.19 한경잡앤조이/ 강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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